아침 일찍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교체 후 남해를 싸돌아다니다 집 도착.

냉동실에 짱박혀있던 척아이롤과 남은 만두로 가볍게 차돌짬뽕처럼 세팅하고 찍어봄.
맛은 설명이 필요한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