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신랑토체스의 덱은 자객 습격 레인폴스 덱입니다. 레인폴스의 템은 광역 스킬 범위 칼과 공격템, 상황에 따라 1up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둠의 의식 제물은 무조건 공격력 높게 템을 맞춰주시고 공격력 캐릭을 희생시키세요.
신랑체에서 레인폴스는 자객 습격과 전선 초월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어둠의 의식과 함께 쓰면 시너지가 잘 맞습니다. 저건 최종덱의 형태니 저기서 몇개 바뀌어도 자객 4 초월 3은 고정으로 들고가주세요.
어둠의 의식과 소피아 <- 이 둘이 레인폴스에게 힘을 주죠. 어둠의 의식으로 전선 초월을 켠 뒤 소피아를 앞줄에다가 두어서 레인폴스가 2연광을 꽂고 끝내는겁니다.
상대가 3성 보젤을 들고 있어도 앞줄에다가 애들을 다 놓고(제물 빼고) 레인폴스가 달려가서 ' Atomic ' 해버리는거죠. 자객 습격은 이동력이 +99이기에 맨 뒤에 놓아도 레인폴스는 광을 치러 달려가서 몰살 시켜줍니다. 한방한방이 시원한 덱을 원한다면 레인폴스의 " I Am Atomic " 덱을 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도 함께 첨부하려 했으나 귀찮음으로 인해 글만 쓰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