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PYoSKN3Xms?si=iN_BPZF-fS-SD4j1


서밋 돌리면서 고통 받은 걸 5주년 축하 노래로 만들어서 부름

우리나라 랑구릿사 스트리머랑 유튜버들도 5주년에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봄


이건 대충 해본 가사 번역


정신이 들고 보니

같은 랭크대에서 플레이

그리고 언제나 같은 느낌으로 져

포기하지않고

서밋아레나에 도전하지만

금방 랭크가 떨어져

1600까지 가면

항상 무적 모드가 되지만

몇 번을 해봐도 몇 번을 해봐도

로젠실을 쓰러트릴 수 없어

저 베리어는 몇 번을 해봐도 부술 수 없어

정면에서 범위기를 계속 날려도

언젠 가는 상황이 악화돼

스탬프 연타를 시도해보지만

진심인 상대에겐 의미가 없어

그러니까 다음은 절대로 이기기 위해서

나는 타탈리아만은 처음부터 뽑아놔


정신이 들고 보니

도전버튼을 누르고

그리고 언제나 거기서 후회를 해

포기하지 않고

승격전까지 올라가도

금방 점수가 녹아내려

첫 밴이 있으면 손쉽게 로젠실을 막을 수 있지만

몇 번을 해봐도 몇 번을 해봐도

각성자를 쓰러트릴수 없어

첫 턴의 귀갑묶기

몇 번을 해봐도 피할 수 없어

뒤로 물러나서 거리를 둬봐도

언젠 가는 거리가 좁혀져

침묵 공격을 시도해봤지만

저 녀석의 부활을 막을 수 없어

그래서 다음에 절대로 이기기 위해서

나는 폴리알을 보병으로 사용할거야


보젤과 리스틸이 있다면

손쉽게 수정 장벽을 벗겨낼 수 있지만

몇 번을 해봐도 몇 번을 해봐도

로젠실에게 닿을 수 없어

저 각성기

몇 번을 해봐도 부술 수 없어

거리를 좁혀서 때리러 가봐도

그렌실에게 얻어맞어

암살기를 시도해봤지만

무녀 상대로는 의미가 없어

그래서 다음에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나는 안드리올을 처음부터 뽑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