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만들기 위해 놔둔 건가??

애가 한거라곤 방주 분열, 불안을 초래

툭하면 마계이어주는 구멍이 되서 여럿 사건 기폭제

툭하면 폭주해서 주요인물, 사람 대량학살

여러모로 발목잡아 사람들 힘들게 하는 게 일이던데

마직막이라도 클리세처럼 정신차려 뭔가 도움이라도 주는 줄 알았는데

최후까지 발목잡아 결국 지 오빠 자살특공하게 만듬.

애는 살아남아도 사람들이 가만 안 둘거 같은데 ㅋㅋ 원한 가진애들이 한 둘이 아님

아레스가 오빠가 아닌 왕으로서 결단을 초기에 내려 목을 쳤다면

성검군단 오기전에 모든 일이 끝나 조기 엔딩이였을듯?

방주의 성녀가 아니라 방주의 암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