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지에는 캐릭터 강화와 용병강화 시설이 있다.

왼쪽 위의 건물이 연맹캠프 -> 캐릭터 강화 관련


그 아래 건물이 군사훈련장 - > 용병 강화 관련 


건물 업글이 가능한데 대신 그만큼 맵을 개방해서 사용할수있는 자원량을 늘려야한다.



캐릭 강화를 보면



일단 초절 강화 관련은 해당 세력이 초절을 받을때 보호막이 생기거나 스탯 증가 등의 혜택을 받을수있고


캐릭 얼굴쪽 강화를 찍으면 해당 캐릭(초절러)이 출전해있을때 추가로 보너스를 더 받을수있다.

(엘윈의 경우 빛군단 캐릭터들의 공격력,지력5% 추가로 증가 + 전투 후 75% 확률로 준 데미지의 15% 회복)


덕분에 고난이도 맵을 클리어할때는 진영 세력을 맞추는게 유효하다.


스킬쪽 강화를 찍으면 해당 스킬이 성능이 강화가 된다.


1주차에서는 저 강화를 찍을수있는 분량이 얼마 없어서 한정된 강화분량을 잘써야하는데


1주차에서는 검혼 강화 + 빛군단 강화 쪽이 유효하다.

검혼 강화의 경우 스킬쿨을 3턴 감소시키고 계수도 2.0배로 상승


전투전 적의 강화효과 모두 삭제, 해제불가의 힐밴, 패봉(2턴)을 거는 초강력 사양으로 업글이 됀다.



이게 1주차 보스인데 체력이 100만에 가깝고, 주기적으로 체력을 대량 회복하는 보스다.


이전에도 나오는 개국지는 가우리 키워두면 좋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면 


가우리의 경우 검혼이 있고  버프 숫자를 맞추면 높은 스탯과 스킬 쿨감(2턴), 선제공격 등으로 인해 


개국지에서는 저 강화된 검혼을 노쿨로 난사할수있는 미친 캐리머신으로 돌변하기 때문이다.


개국지에서는 계약신 소환을 할수없고, 1주차 보스가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라 


1주차 보스 클리어는 빛군단 + 검혼 강화로 하는 편이 정석적이라고 볼수있음.


2주차 이후로는 



유성초절 루트의 그습 강화를 추천하는데


그습 강화는 2턴쿨 감소로 노쿨, 적 본체 직격 + 방어 15% 무시라는 사양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기때문에


SP쉐리가 그습으로 잡몹 대가리를 연타로 딸수있다.


개국지에서는 전통의 PVE강자인 빛세력이 가우리와 쉐리 덕분에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수있겠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