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자 스타트 후 막막한 뉴비를 위한 소환 추천


or  +

티아리스 or 리아나 / 보젤


우선 초보자 소원소환.


티아리스 = 힐러 존엄. 요즘은 사거리로 줘패서 전보다 활약도가 줄어들긴했는데 그래도 언젠간 쓴다.


리아나 = 재행동 힐러. 요즘은 사거리 긴 마딜러들이 많아서 맞을 일 자체가 줄었기에 리아나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음. 소원 소환이 자주 열려서 루크레치아 탄생의빛 각성자 아단켈모 등 사거리 딜러들을 많이 데리고 갈 수 있다면 티아리스보단 리아나 추천.


보젤 = 디버퍼의 신이라 어려운 맵에서 종종 출전함. 초절강화라고 진영 버프를 35에 배우는데 각성자는 70에 배움. 그래서 70까지는 보젤을 이용해서 버프를 주면 됨.


35렙 초절 선택권


아래서 힐다를 못 뽑을 경우엔 레딘도 고려해보자.


24일 소원소환

 or

루크레치아 / 힐다 / 탄생의 빛 / 껍질소녀 or 로젠실

영웅을 고를 수 있고 픽업을 2번 교체할 수 있으므로 이 순서대로 넣고 하나 나올때마다 교체해서 뽑자. 없는 건 영선권 사서 메우는 걸 추천. 껍질소녀의 경우 이미 사거리 딜러가 많다면 로젠실과 바꿔 넣어도 무관.


이쯤되면 주력은

 +  +

(암흑초절 3인)


이런 로스터가 나올텐데 힐다는 자체 초절 쓰거나 루크한테 초절 주면서 쓸 수 있고 보젤이 잉여같이 보인다면


 +

(리인카 4인)


이런식으로 파티 구성해서 쓸 수도 있다.


 + or

(제국 5인)

로젠실을 뽑았다면 이런 로스터도 사용 가능.


에쉬엔 배너의 경우 에쉬엔이 워낙 좋은 캐릭이고 실눈이 에쉬엔 유대기 때문에 배너가 내려가기 전에 1쓰알 정도는 보고 넘기자.


이쯤되면 재화 모아서 공유대를 뽑거나 앞으로 나올 애쉬엔 이졸데를 뽑거나 등등 하고싶은 거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