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까 저녁식사 전에 찍었지만

바보 짓으로 올릴 수 없었기에 이제야 올린다.


승급전 2번 만에 성공 했는데

재밌게도 2번의 승급전 상대가 똑같았다

첫판은 패했지만 두번째 판은 이겨서 승급 성공


등수는 서밋 종료 시점

분명 찍을 때는 250등이었는데 그새 4등 올랐더라.


어제 아니에스 빼버릴까 고민 했는데

오늘 승리의 대부분은 아니에스 덕이었다는게 아이러니 ㅋㅋㅋ


이제 매랑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