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때 작게 후원했는데.. 흙흙
텀블러 가꼬 싶어서 시커먼 속마음 3할로 시작한 거였지만 나도 사실 대학생 때 한달간 프랑스 애랑 중국애들 데리고 다니며

이야기가 길어지면 할배들이 싫어할테니 여기서 컷!

여튼 랑생에서 꼭 하고싶은 것들 중에 랑그포커랑 텀블러모으기 였는데 하나 생겨서 너모 좋다..
 케릭터카드들 코팅해서 보관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텀블러 보고 소리지를 뻔 했따리...

장패드는 집에 둬야 겠지만 텀블러는 사무실에 두고 마실때마다 랑그리싸재미따를 읽어야게따 홀홀
레온성님은 일부러 특별출연함

서터리머분들 충성충성
대회 주최 및 진행자분들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