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가 밥 사달라함
- 어제 챈글보다가 삼겹에 된찌 생각나서 바로 앞 고깃집 가기러 함
- 오해사기 싫어서 앞에 있던 팀장 끼움
- 하늘같은 대천사 팀장님께서 계산함
이 모든게 17:30- 18:30에 종료됨
해피엔딩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