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랑 지형을 보니 초반에 고통받을게 훤히 보인다.

알하자드의 봉인을 푸는 에그베르트

왼쪽은 상황이 좋지않다. 동맥경화에 걸렸다. 그나마 법사들이 메테오대신 파이어볼을 쓰긴한데 파이어볼은 리파니 덕분에 마나를 2밖에 소비하지 않으므로 매턴 날아와서 경우에 따라선 메테오보다 더 짜증난다.

드디어 엘윈 외의 캐릭들도 최종전직을 하기 시작했다. 랑모와 다르게 빛루트 키스는 엘윈 다음으로 강력하다.

알하자드의 봉인을 푼 에그베르트는 부하들을 남기고 빤쓰런한다.

째리도 드디어 프린세스가 되었다. 다만 째리는 마나가 딸려서 프린세스의 사기적인 마법은 거진 쓰지 못한다.

저기도 파이어볼을 날려대니 우리도 파이어볼을 날리자. 발리스타는 마법에 매우취약하다.
헤인이 10렙이 되었다. 조만간 룬스톤을 쓸시간이 온다.

프린세스는 형귀와 똑같은 공격방식을 갖는데 이게 화면 번쩍이라 발동이 무진장 빨라서 모든 공격방식중 가장 좋다.

키스는 숨겨진 보물이나 챙기진. 오딘의 방패를 얻었다.

째리펀치로 시나리오 클리어

레스터도 최종클래스로 전직했다. 데어엔 이 클래스에 버그가 있어서 용병보정이 줄어들었다.

리아나가 다시 합류했다.

세뇌가 풀린 라나는 자신도 속죄를 하기위해 파티에 끼워달라고 한다.

또한 알하자드에 맞서기 위해 랑그릿사의 봉인을 풀어야한다고 한다.
봉인을 풀기위해선 홀리로드가 필요하다.

라나는 클레릭-세인트-세이지 테크를 탔다. 퀵스킬을 능동적으로 걸어줄사람이 필요해서..

라나가 합류하자 아론할배가 파티에서 이탈한다. 할배 이번전투때 힐좀 넣어줘서 꽤 잘쓰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