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노인네 클레임걸길래 얘기 조곤조곤 들어봤는데

두서없이 내용은 없고 말만 줏내김

요약하면 직원한테 뭘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하니까 영혼이 없어서 기분상했다 이걸 한시간내내 떠들고 있음 웃긴게 듣고있는데 갑자기 화냄 급발진 무엇?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또  시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