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투 상점에선 무려 플레임랜스를 판다.
1스테이지에서 ㄹㅇㄱ를 잡으면 하나주긴하지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레스터와 키스에게 하나씩 사주자

보젤을 소환하려는 소니아
그걸 말리려는 주인공일행
뱀파이어로드는 너같은 반마족에게 응할리없다고 까지만 소니아와 힘을 합치기로 한다.

크아악 제발 메테오좀 그만 쏴다오..

저 중앙의 뱀파이어는 메테오+위치로 아군을 ㅈㄴ 괴롭히려 들테니 째리로 엘윈을 텔레포트시켜주자

스펙터(데어에선 슈피쿠타)는 기본 방어보정이 25%에 벽통과가 가능해서 상당히 성가신 용병이지만 크루세이더나 턴언데드 죽창에 한방이다.
스샷은 10마리가 치는데 저 한마리가 살았다.

이번맵엔 골렘이 등장하는데 방어력이 너무 뛰어나서 보병이 아니면 딜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저기 한마리 용병이 남았지만 찾아가서 죽이기 귀찮아서 그냥 지휘관을 잡아버렸다.

째리는 키스를 맵 상단으로 텔레포트 시켜주자. 저기 리빙아머들은 파이어볼을 날려대서 매우 귀찮다.

몹들 다 정리하고 소니아만 남았다.
소니아도 마나가 없어서 더이상 메테오를 쓰지못한다.

째리가 때렸는데 버텼다. 스탯차이 생각하면 당연히 죽는게 맞는데..

그래서 라나에게 막타를 줬다

시나리오 클리어

소니아는 사망하고 주인공일행은 애도하는데 사실 이거 하다가 마법찜질맞고 게임오버 한번당한 나로썬 전혀 동정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