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아침에갓는데

Gs편의점 도시락으로 보통 아침떼우거든

난 아무말도 안햇는데

주인아저씨가 블아빵 아저씨는 좋아할거 같아서 2개 카운터에 남겨둿다더라

기분이 좋긴한데 미묘햇다

물론필요하고 이편의점 단골인데 생각해줘서 고맙긴한데 말이야...

나 블아한다고 한적없는데

관상인가?

참고로 띠부씰에 아리스 나와서 띠부씰 핧앗슴

아리스는 딸기향이 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