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다르마(법)가 있지만 현세는 카르마(업)을 따르므로 다르마를 지키지 못해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죄를 지음.

기독교.

신에게 받은 세상의 지배권을 악마에게 넘겼으므로 인간은 죄를 피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