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티는 안녕정도가 최선인거같다

나도 임티 막 날려서 욕먹고 빌런으로 유명했었는데 

(임티 말고도 더 있었지만... 모든 시작은 임티빌런에서 시작된듯)

당연히 단톡방에서도 여단톡에서도 좋지않게 보는게 보이더라


첫여단은 그런거 신경안써서 상관없었는데 다른여단이랑 병합되고나서

단장이 항의를 자주 받는거 같더라고

결국 이런저런이유로 탈퇴하고 새여단찾는데

새여단 찾을때도 과거 빌런이었다 말하고 받아주는곳 찾느라 여단찾기도 어려웠음


지금은 반성하고 살고있다

임티 보내기전에 손가락을 멈추고 다음수나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