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라길래 함 들림.




뭔 조문객에 인터뷰도 하더라.

그 옆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리메이크 한다고 뭐 전시해놓고. 생각보다 뭐가 많더라고. 란구릿사도 있어서 좀 살까했는데 PC판은 없고 있는 건 나한텐 없는 기기용 뿐이더라고.


아쉬운대로 책이나 살까 했는데 우루시하라 일러 사기엔 솔직히 쵸큼 챙피해따...



닌창 장례식은 드립이나 칠겸 뭐 좀 찍어옴.


비기를 보여주지!


의동생의 덕담


절친(아님)의 추도문.


여하튼 재밌었고 우산 없는데 비 와서 ㅈ대따...



조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