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쥐죽은 듯이 조용 but 한달에 한번정도 미친듯이 시끄러움..잠도 못잘 정도로 외국인 소리도 남..너무 심해서 경찰 부를까도 생각했었음(지금 생각하니 에어비엔비 뭐 그런거 였나 싶기도함, 외국어가 영어부터 중국어까지 있어서)


Vs


평소에 야밤에 하루 30분 정도 발망치, 주말 3시간 정도 발망치(크진않음), but 자식들 오면 5시간정도 크게 발망치 + 비오는 날 되면 외부 베란다 창 물청소해서 꾸정물 내려옴



전자는 이전에 살던 사람이고, 후자는 지금 사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