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물품이나 서류같은거 있는곳 CCTV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일 하기전에 회사생활할적에 동의서에 다 나와있는 내용인데 그리고 저기 회사애들 얼굴까고 말도 못하면서 믿어달라는게 어이없긴함 그리고 실제로 뉴스로 그 부인분 보니깐 말하는자세가 품격도 있어보이던데 그렇게 심하게 할말 못할말 가리지못할 사람처럼 안보이던데 실제로 태어난지 얼마안된 내아이 욕하면 나같아도 눈돌아가서 더 심한말도 할수있을거같음
듣다보니 강형욱쪽 말이 더 신빙성 있게 들리던데..
폭언이나 이런건 녹음본도 없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 평소 하는 말투보면 욕같은건 좀 안할것 같은 이미지긴함
진짜 매번 느끼지만 일단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 하는데..처음 직원들 진술들이 너무 구체적인데다 그럴듯하게 말하니 나도 좀
성급하게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