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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발사인 자룡 게임이 판권을 들고 있는 지역은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북미, 캐나다 


이렇게 총 12개국임.



추후 한섭 오픈 시, 한국만 떼어서 독자 서버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면 


위 국가들의 유저들과 같이 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임. (물론 중국은 8월에 별도 서버로 오픈하니 제외)


자룡게임이 1개 섭에 다 때려넣고 글섭처럼 운영할지 아니면 저기서 또 적절히 쪼개서 서버를 나눌지는 모르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글섭처럼 운영해 주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함.



특이한 점은 일본, 유럽, 남미 지역은 계약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임.

(저 3지역에 대한 서비스 회사는 누가 될지 아직 모름)


일섭의 경우 별도 서버일 것은 거의 확실할 거고 


중/한섭과 운영 방향이 상당히 다를 가능성도 있어서 어떻게 될 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