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그리다 손떨어질거같아서 가운데 무늬는 걍 복붙했읍니다.

엄청 열심히 그렸는데 그림이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그래도 예전부터 한복은 계속 그리고싶었는데 잘 안뽑혀서 포기해오다가

인제서야 하나라도 그린것에 만족하고 있읍니다.

표정도 좀 더 이쁘게 그리고싶었는데 손이 영 안풀리네요,

다들 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