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인도 눈치가 없는 바보는 아니었다.txt


2. 티아리스의 성장을 가장 먼저 깨달은것은 그녀의 말이었다.txt


3. 쉐리는 15살 이후로 언제나 면도기를 갖고다닌다.txt


4. 라나의 타이즈 색이 바뀐 것은 14살 무렵이었다.txt


5. 매튜는 알하자드를 얻고 난 이후, 이상함을 느꼈다.txt


6. 루인 병신새끼는 아마 첫날밤에 5분컷 당했을게 분명하다.txt


7. 진격의 가호란것은 사실 별게 아니다.txt


8. 루나의 자손이 나암이라는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다.


9. "시민들을 공격하지 마라!".txt


10. 발가스의 대머리를 치료하기위해 힐러들이 모였다.txt


11. "성차별주의자 발남충은 볼코프 해라 이기.".txt


12. 페라키아 육노예 만들면 원하는 모든 얘랑 즐길 수 있네?.txt


13. 큭큭, 그럼 요슈아 공주님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을게!.txt


14. "근데 발가스 장군님의 영애께서도 민머리시려나?"


15. "처녀 때는 원래 물구나무를 서는 것 아닌가?"


16. "라나, 오늘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17. "라나, 항상 끼고 있던 결혼 반지는 어쨌어?"


18. '빛의 무녀와 어둠의 무녀는 어떻게 정하는거야?'


19. 카콘시스의 두 자매의 운명이 갈린것은 15살때였다.


20. 란디우스가 리스틸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21. "매, 매튜!? 아… 나, 나도 잘 모르겠는데…?"


22. 엘스리드에서 왕위 계승식을 한다는 소식이 퍼졌다.txt


23. 디하르트 티아리스 엘윈 조합 개쩔거같지않냐.txt


24. "...란디우스를 선택 한 이유?"


25. '내 의심이 과했던 거겠지...'


26. "매튜가 란디우스씨와 리스틸씨의 후손이었다니!"


27. 장미의 눈물.txt


28. 검은드레스.txt


29. 망국의 왕자, 너절한 차림새, 초라한 퇴각길.txt


30. 마지막 수업.txt


31. 청룡기사단 발드는 명령을 듣고 선두에 나섰다.txt


32. "주공".txt


33. 레딘과 크리스의 첫날밤.txt


34. 레온 가만히 있어봐요...txt


35. 마도 방호복.txt


36. 이걸 봐야 하이깐프 무적권 뽑지ㅋㅋㅋ.txt












번외1. 헌정시 夢幻模擬戰(몽환모의전)


번외2. 서암자(誓暗子)의 은(恩)을 입은 검주(劍主) 일행


번외3. "제 아버지는 비겁한 탈영병이였습니다..."


번외4. 이 시각 재평가 시급한분.jpg


번외5. 정의의 선서.txt


번외6. 조린이의 랑그여행 1편


번외7. 조린이의 랑그여행 2편


번외8. 조린이의 랑그여행 3편


번외9. 조린이의 랑그여행 4편(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