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정상 이사가는거는 이해하겠는데

여태 근첩새끼들이랑 부데껴 살았어도

디씨라는 울타리 안이라 정체성 혼란은

안왔었는데

무슨 씹카라이븐가 가보니까

혼모노들 다 모아논 수용소가 따로없네


일제강점기때 일본새끼들이랑

살아도 한국인 한국땅이라서 버틸수있었다면

이젠 아예 일본 넘어가서 일본옷 일본어

하면서 쪽바리 생활하는 기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