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딱 팬아트 이벤트 참여인 거시와요.

칼을 짚고 무릎꿇고 있는 모습으로 그린건데 흠....

그래도 뭐 그릴까 계속 고민하다 그린거라 걍 수정없이 여기까지만 하려함.

주말들 잘보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