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는 뉴비때 장뽑을 진짜 엄청나게 많이 돌렸음. 지금 제일 후회하는 일임. 


안그래도 무과금인데 정신차려 보니 폭사한 내 계정만 남아서 꼬접 직전까지 갔었지. 그땐 한동안 폰겜 자체를 안해서 멘탈 수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