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쐐기 : 1개 먹음(유료장비뽑 제외하고 개인 빨몬드뽑+용 드랍율)

사나다 료가 1개 쓰다가 갈아탐

시그마가 유성 발라서 쓰고 있는데 체감할 장면이 자주 나오진 않고 근접 피격 때 마궁 마려운 적도 많았음

결론은 일반 암살자가 암살하기 어려운 편인 베른, 헬레나, sp쉐리, 쥬그라 등이 꽤 잡을만해지기는 함

1개쯤 있으면 좋은데 나머지 장비가 그닥이란 점에서 재능의 상징급 뽑기라고 느낌


석별의 수호 : 여태 한 15개 먹음

심연의 옷? 급. 일단 로젠실이 쓰고, 리코리스는 전장 나오면서 거진 메인힐러로 쓰이면서 입게 됨


창백한 계시 : 3개 먹음

아레스, 히미코, 빈센트 등에 어울리긴 한데 없어도 꼬운 정도는 아닌 듯


흐릿한 마음 : 1개 먹음. 오레나에서 상대 빡치게 할 사람이 강화하는 템

굳이 쓰자면 유스케나 알테가 쓸만할 듯


총평은 돈 많거나, 리미트(ex50뽑, 2무지개) 걸어놓고 무기만 노려보던가, 패스하던가




바람 기사 : 1개 먹어봄. 로자리아나 사나다 료 같은 탱커버스터가 쓰면 좋음. 2개쯤


근위갑옷 : 1개 먹어봄. 생존 챙기는 중갑캐는 다 좋음. 전장 많이 쓰는 베른, 헬레나, 발가스 등 빼고는 다 좋은 선택.


세상의 빛 : 꽤 메타 변화를 가져온 템. 후방 지원하는 힐러들은 여전히 티아라를 선호하는 반면,

일선에 서는 딜러들은 조석을 카운터 치고 고뎀 사망 1번 막아주는 세빛을 끼는 경우가 많음. 

메이져로 유리아, 크루거, sp쉐리, 루크레치아 정도가 쓰고 굳이 끼워주자면 홍월지왕, 리스틸, 레딘 등 줄 넘은 넘침

선회복은 병사랑 병종이 달라야하기 때문에 법사폼에 마녀를 주로 쓰는 로시카는 잘 안어울림


죄인의 톱니바퀴 : 일명 기살자. 1개도 못 먹어봄. 용살자급으로 나온다는 말도 있고 나빼고 다들 먹은 듯. 딱히 꼽진 않다.


전체적으로 희귀도 높고 성능도 좋은 다수 사용템이라 장뽑 할만하다. 

이 뽑기는 뽑기수가 누적되면 보상을 주다가 120뽑이 되면 4템 중 1개 선택권도 준다!

정말 간만에 나온 혜자 시스템이다. 그러나....




 


뜬금 없이 중간에 나온 뽑기. 뭐 미니 쥬그라, 훈장 '둘 다' 모자란 사람은 좀 돌려볼만한 듯





한 여름 만개한 꽃 : 못 먹어봄

스킬 받은 아군 디버프 1개 해제로 리코리스, 플로렌, 리아나 순으로 1개씩 바꿔갈 듯


나선 구름 로브 : 못 먹어봄. 갤럼들 말로는 희귀도 낮고 잘나오는거 같다던데?

반사뎀 줄여줘서 로시카, 루크레치아 순으로 1개씩 바꿔가는 추세


최종 보온 병기 : 1개 먹어봄. 고뎀면역+15%뎀감이라 버프를 탱커에게 주면 좋긴 하겠으나,

천투구는 세빛과 티아라가 있는 곳이라 탈락. 안쓸듯. 챌린지나 레이드에서나 1개 쓰려나.


정밀 코어 : 못먹어봄. 공격 받을 때 방 마방 중 낮은 스탯이 5% 올라가는데, 이걸 쓸 캐릭이 나올까? 싶음.



세상의 빛 뽑기 때 120뽑 하면 1개 주던 시스템은 너무 혜자엿는지 사라졌습니다 ㅎ 왕이야??

무기가 희귀한 걸로 보이므로 무기나 갑옷 1개 정도 뽑거나 넘길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