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 조진것 같으니 다시 시작한다.










이 동네에선 오메가는 렙업 못하겠네









대충 베른하르트가 알하자드 먹는 짤.







맨주먹으로 수정을 깨는 걸 보아하니 인외덱 맞는 거 같다.







ㄱㄱ루삥뽕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리아나를 찾아낸 발드.







레온 원판 일러는 베르사유의 장미에 나올 것처럼 생겼다.








투구 안 쓴 레아드.









오토코노코 등장.

헤헤헤 남자도 여자처럼 다루면 여자가 되는 거야










SP엘윈 등장.








아주 익숙한 브금들이 쏟아져 나온다. 


왕이야 랑2 정말 재밌게 했나 보구나.












랑3에 비해서 뭔가 좀 불편한 느낌이다.









그나마 제정신인 레온












랑3때와는 달리 가만 놔둬도 텍스트가 넘어가질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레온 엉덩이 잘 빨린다.










기병이라 그런지 보병들 잘 조진다.








나도 보면 알아.










모든 유닛이 이동하고 나서 마법이 발동되던 3과는 달리 여기선 즉발이다. 

근데 꼴랑 1 깎는 거 에반데.








레온과 레아드는 북쪽에 나온 아군 증원을 패러 가니 그 틈을 타 발드에게 가면 될 듯하다.











원래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란다.










발드 장군님 제가 리아나 뺨싸다구 한대만 후려치게 해주십쇼.










엄근진








알겠습니다 장군님








엘윈을 리아나에게 접근시키면 이벤트.





아군을 다 이동시켜 두면 전투가 시작되는 랑3에 익숙해서인가 랑모 스타일의 랑2에 적응이 안된다.







기병이라 그런지 한방에 보낸다.







로렌과 스코트가 등판한다. 근데 왜 브금이 베른하르트 브금이지







빤쓰런








랑모버전에 비하면 ㅈㄴ 심술궃게 생겼다.








리델과 에반제를 끝까지 생존시키면 100원을 던져준다.









아 그건 그렇지


엘윈과 일행은 로렌과 스콧트의 안내로 살라스로 향한다.









화면 전환될 때마다 게임 ㅈㄴ 멈추네









시나리오 시작할 때마다 저장시켜 주는 건 좋다.






쾌적하게 진행되던 랑3과는 달리 랑2는 굉장히 자주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