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신전으로 갔는데 거기까지 제국군이 밀고 들어왔다.










적이 눈앞에 있는데 푹 잔 헤인.









느낌이 쎄하다.












제국군 마운드에 올라옵니다.








미국 만화에 나올법한 엑스트라 아재같이 생겼다.









저런 아저씨 둘이 온 거 보니까 꼭 나홀로 집에같다.








세 방향에서 적들이 밀고들어오니 디펜스 빡세게 해야한다.








튕기는 츤데레 로우가.


왜 빛후 루트 타면 로우가 못쓰냐고ㅗㅗㅗㅗㅗ











둘이 잘 어울린다.









거의 중성마녀급 케미를 자랑한다.









저건 사이가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중성마녀라고 하는 것이다.








대충 다크깐프의 무서움에 대해 얘기하는 친구들.







앳! 앳! 앳!









3턴째에 보다못한 로우가가 아군이 된다.


엉덩이 딱대








헤인의 마법은 적들을 개딸피로 만들어놓고 갈겨야 죽는다.


리파니가 보면 비웃을 광경.









병목현상 미치겠네.


이 앞의 시스터들은 다 죽게 내버려둘걸 그랬나







오 살려두길 잘했다 힐도 해주네.








창병이 너무 많아서 기병인 엘윈과 스코트가 제대로 힘을 못쓰는 상황.


근데 10턴 안에 저 밑의 모건을 못 잡으면 리아나가 적이 된다.










내려가다 보면 보병 증원.








핫하 죽어라








6턴이 되면 쉐리 증원.









얼마나 애가 평소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면








레오타드에 니플패치까지 붙인 여자애가 나타나면 그럴 수밖에 없지.











김칫국 드링킹








ㄱㄱ








문제는 이 ㅅㄲ npc다.








여기서 쉐리가 챙긴 경험치는 쉐리가 아군이 될 때 고스란히 가져오므로 쉐리 키우고 싶으면 학살하게 냅두던가.









이제야 길이 좀 뚫리는 것 같구만











잘 싸운다 스콧트












아몰랑 일단 갖다박아










리아나 세뇌당하면 귀찮아진다.


아군 몇 명 퇴각하더라도 이게 나은 선택인듯.










극한직업 로우가








리파니에 비하면 무쓸모인 헤인









병사들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 와중에 클업한 엘윈.


로자리아가 됐다 그말인가?








전략적 빤쓰런. 보병이 있는 헤인과 합류해서 창병들을 조져야 할 것 같다. 어차피 저 위의 로우가도 도와줘야 되고







쉐리는 정문 앞에 서서 꼼짝도 안한다.


랑모 쉐리의 바보속성은 저기서 따온 게 아닐까.








클업을 하니 지휘범위가 늘어났다.










지휘범위를 조금이라도 이용하려면 지휘관이 먼저 들이박은 다음 병사들이 뒤따르는 게 좋을 것 같다.







개 씹 뻑킹 이동방식 진짜 적응 안되네











쉐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그냥 가만히 집이나 쳐 지키고 있어라.


만약 쉐리를 조금이라도 키우고 싶다면 움직이게 해서 적이랑 싸우게 해도 됨.








엘윈 먼저 집어넣는 거 까먹고 병사 먼저 넣었다가 터짐 ㅅㅂ









랑2는 랑3처럼 광역기 믿을 생각말고 그냥 엘윈에 빡투자해서 엘윈 원맨아미 만들어야 될듯.









좀전에 통성명 안했냐?










대충 리아나를 칼자스성에 유폐하자는 뜻.










이건 뭔 미친 소리야








이건 뭔 더 미친 소리야








아 꼬우면 네가 제국으로 가던가










이제 힐러가 들어왔으니 한숨 놓았다.











참된호걸 로우가 ㅗㅜㅑ









쉐리 리아나 로우가 전부 들어왔다.









쉐리 말투 적응 안된다.









시스터들을 모두 살리면 신성기 그랜드 크로스가 아니라 그냥 십자가를 준다.



 인원보충도 한 엘윈 일행은 이제 리아나를 칼자스 성에 쑤셔넣기 위해 길을 떠난다.










스킵이 안돼 ㅅㅂ

정신나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