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와서 일 해야 하는데


일보다 주식이랑 랑그릿사, 아카라이브에서 놀기를 더 하는 거 같음.


이런 짓 하고도 월급루팡질 해서 양심이 찔리고


나 뿐만 아니라 요새 회사가 죄다 주식과 모바일겜판이 되었는데도 회사가 잘 돌아가는거 보면 뭔가 허무함이 느껴짐.


전에는 팀장이랑 부팀장이 야단도 치고 난리쳤는데 요샌 팀장이랑 부팀장이 주식질 더 해서 정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