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커뮤니티에 전에 그렸던 그림이랑 근황올렸더니 이러한 댓글이 달렸다.


한국인 친구지만 그래도 우리의 축복을 받아줘야지




라는데 과연 무슨뜻일가...

번역기 돌려보니, 왼쪽 짤은 300개 3천장봤지만 2개먹어서 접는다,

10뽑으로 가뿐히 뽑았다 같은데

오른쪽 사진은 번역이 어렵넹..

'카드는 아침에 뽑고, 사람은 중천에 가서, 좌석은 저녁에 먹는다'

무슨 유행어나 속담같은데 알아들을수가 없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