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기에 Pvp라곤 월드아레나밖에 없을때 사거리 고작 하나 더길다고 개사기였음

내 캐릭들 뚜벅뚜벅 걸어가다가 블랙홀 천벌맞고 걸레짝되면서 'ㅅㅂ 라나 좆사기네' 하던 기억이 선명하다

자매품으로 보젤과 에그베르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