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기 대선주자의 아드님중 하나와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우리 엄마가 어머니회였나 학부모회였나에서 만난 그 대선주자분 마누라분 재수없다고 욕한 기억남. 

그분 저때는 정치인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