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저러니 해도 랑린이 열심히 도와주던 새끼...


사건사고만 터지면 신나서 여기저기 렉카질 하던 새끼...


어찌되었건 서밋우승까지 했던 새끼...





이게 좆인지 젖인지 구분 못하다가 훅 간 새끼...


1시간 넘는 거리 달려가서 닭강정 하나에 대리 뛰는 새끼...





컨셉잡는다고 시카 시카 거리던 새끼...


그래서 더 좆같은 새끼...시카...시카...


시카...?










시발 그래 하는김에 너도 해준다...


겜도 안 하면서 꾸준글만 존나게 썼던 새끼...




랑린이들 프시카 티아리스 정보글은 아예 포기하게 만들었던 새끼...


야짤 못 올린다고 징징거리다가 차단까지 먹은 새끼...

















아이고 잘 뒤졌다 정공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