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를 복귀했다
만렙을 찍고 (실제론 지휘관렙은 69일때) 각성 추천 순서를
물어보고 처음 각성을 할때의 이 느낌은 지금봐도
기분이 좋았음
ㄹㅇ 기존에 계속 안접고 하던애들끼리 돌면 클이 빠를텐데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잘만
같이 돌자하면 돌아준다
이전엔 없던 서밋욕심도 생겨서 난처했다
스럽게 여전히 잘 못하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받은건 팩트
덕분에 진짜 할수있을까? 한
첫 서밋목표인 골드도 달았다
현시점 거지같은 컨텐츠라고 불리는 랑국지
하지만 난 즐거웠다
깡통이라도 열심히 해서 여단에 도움이 될수있기떄문
게다가 생각보다 랑국지 아.직.은 본인은 재밋슴
기분이좋아서 월챗에 이런짓도함 (도배질은 안함)
FEAT.PSY
내 닉 답게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행복하게 랑그릿사를 즐기고싶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