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리큐어랑 리인카랑 사무라이 트루퍼를 죄다 보고 난 후에 든 생각은 

 역시 뭐든지 쭉 감상한 다음에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안 보고 욕해도 되는 건 랑5 스토리랑 건담 철펀스 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