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 어떤 루트를 타든 노에미한테 휘둘림. 노에미 보빔담당




코니(콘스탄챠) : 의외로 귀족 출신 공순이. 





포리알 : 빛빛빛. 어느 루트를 타든 빛 그자체. 로자리아가 아레스를 좋아한다는 걸 간파하는 유일한 인물. 






로나 : 의외로 언니 말 잘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