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번호로 택배 시키는 쓰레기들 

한 3-4명 계속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조치했는데 

상대쪽이 실수한 거 같다고 끝까지 우기길래

나랑 번호가 딱 하나 다른 거면 인정해주겠다 했더니

그 부분은 확인이 어렵고.. 이지랄 하는거 어휴

걍 귀찮아서 하던대로 연락 한번 더 오면

경찰서에 신고 넣을 거라고만 전해주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