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털릴것 마냥 개불안함.
삼촌! 세뱃돈 줘.
......
오즘 아해들은 세종대왕은 거들떠도 안 봐.
겨우 부작용 이겨내고 접했더니, 여단에서 강ㅌ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
지를까 말까를 심각하게 고민중. 웬지 모르게 장선은 손이 좀 안 감.
난 털릴것 마냥 개불안함.
삼촌! 세뱃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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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즘 아해들은 세종대왕은 거들떠도 안 봐.
겨우 부작용 이겨내고 접했더니, 여단에서 강ㅌ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
지를까 말까를 심각하게 고민중. 웬지 모르게 장선은 손이 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