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로 후카소(1881~1973)

정면과 측면이 한 화면에 보이는 3D적 화면구성이 특징




기돌나르도 레빈치(1452~1519)

그림 뿐 아니라 다양한 업적으로 예레스의 발전을 이끌었다 전해진다.





기돌트 반 레후(1853~1890)

유화를 바탕으로 한 신비로운 화풍을 지녔으나

그 천재성을 신들이 질투한 나머지 요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