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이다보니 끼니 거르는 상황이 많고 늦게까지 일하다보니


햄버거를 어케 저케 많이 먹게 됨... 내돈으로 사긴하는데 아까워서


할인할때 많이 쟁여둠.(햄버거세트가 의외로 그냥사긴또 비싸서...)


근데 기프티콘이란건 결국 기한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내가쓰면서 상황봐가면서 남을거같으면 계속 푸는거임.


햄버거값은 어차피 잔업으로 다 충당되고, 하는 일자체가 잔업을 안하면 일을 포기해야하기때문에


먹는분들은 걱정말고 드셔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