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요르문간드 팟시르 써봣던 느낌으로 다시 운영을 해 보았다.


토와와 브렌다가 전부 다 한느낌이 들지만 팟시르의 단단함으로 토와의 각성기 공격모드를 오래 켜둔게 좋은느낌이 나왔다.


고유기 30% + 최옷 40% + 기생수 20%뎀감 = 90%뎀감을 항시 가져갈 수 있어서 팟시르는 무적인 상태. 


진형 보너스도 받지 않기에 팟시르의 피통은 매우 적어서 치빛을 받게되면 100% 풀피가 된다.


공격(침략)모드는 얼추 60턴까지 켰던걸로 기억이 된다. 탄빛을 쓰게되면 50턴쯤에 수비(철벽)모드를 하게 된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80턴 줫버그가 있다.


80턴쯤에 탄생의 빛의 위광스택이 4->2로 변경되는 버그도 있었지만, 티아의 치빛의 회복량도 줫버그가 발생하게 된다.


항상 만 넘게 회복해 주다가 80턴에 2307회복되는 줫버그로 망해버렸다.


나중에 요르문 하다가 80턴에 탱커를 세울지 다 빠질지 선택을 하기 바란다.



진형 보너스를 받지 않아도 역시 팟은 전설이다. 나중에 탄빛으로 다시 칠예정이긴하지만..


트위치 레이드 트라이 풀영상 주소 (현시간부로 20일뒤쯤에는 자동 기간만료일때문에 자동 삭제가 된다)

https://www.twitch.tv/gkffnddlek/video/1467324385


영상초반부에 장비 어떤거 착용했는지 있으니깐 참고하실분은 한번 구경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