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년전 시골 근무할 때
크툴루랑 무협을 버무린 작품이라고
평이 좋길래 한번 볼까하다가
전생도 20몇회차고 권수도 30권 넘는데서
그럼 완결나면 몰아봐야지 하고 안봤는데
중간에 표절사건 터지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토리 진행이 지지부진 하다고 하더라
작가가 돈 뽑아먹으려고 억지로 스토리를 질질 끄는 듯?
내가 5년전 시골 근무할 때
크툴루랑 무협을 버무린 작품이라고
평이 좋길래 한번 볼까하다가
전생도 20몇회차고 권수도 30권 넘는데서
그럼 완결나면 몰아봐야지 하고 안봤는데
중간에 표절사건 터지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토리 진행이 지지부진 하다고 하더라
작가가 돈 뽑아먹으려고 억지로 스토리를 질질 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