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와 하얀늑대들


이 2개인 듯


둘다 한정판 양장본도 구입했을 정도니.

하얀늑대들 양장본의 경우 작가가 재판 안한다고 해서 20만원 갈 정도로 엄청 비싸진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작가가 양장본 재판했다고 하더라. 양장본 초판 낼 때 같이 들어있던 4컷 만화 재판 때도 줬으려나?



개인적으로 이영도 작품에서 느낀 재미의 순위는

 

드래곤라자 > 오버 더 시리즈 단편집 > 폴라리스 랩소디 > 눈마새, 피마새 > 퓨처워커 정도


칼바랑 시리즈나 최신작은 아직 못 읽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