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음반 같은것도 엄청 잘나가는거는 1000만장 막 팔고


내가 알기로 마잭 쓰릴러가  1억장 넘게 팔아서 단일 앨범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알고 있는데


게임도 예전에는 100만장 200만장 잘나가는 게임은 그랬다고 들었고 지금도 닌텐도는 종종 그렇게 찍기도 하지


근데 그거 말고도 기술 발전이나 사람들 소비 패턴 변화 등등으로 


음반도 요즘에는 100만장 팔기가 어렵고

게임도  aaa급 제외하고는 100만장 팔기가 되게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럼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더 커진걸까? 작아진걸까?

확실히 시장은 더 커졌다고 들었는데


줄어든 물리 매체 판매량에 해당하는 이익을 어디서 얻고 있을까?


작업 비용의 감소?

스트리밍 온라인 다운 같은 다양한 소비 접근?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