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 부문에서는 베르너 폰 에길-레온이 앞치락 뒤치락하다 마지막에 레온의 역전승이 나왔습니다.

역시 인기시리즈의 주인공인 엘윈의 라이벌다운 순위였네요.

그리고 전 인기투표에서는 10위권에도 못 들었던 베른하르트가 눈에 띄는 표를 받아서 란디우스와 공동 4위로 랭크했습니다!

따로 스토리는 없었지만, 제국초절과 늑대인간으로 황제폐하를 다시 보게 된 분들이 많이 찍은게 아닐까~ 추측하여 봅니다.

란디우스도 인기투표 2회차(5위)에서 1계단 뛰어오른 4위로 랭크되었네요.


그 뒤로 요즘 스토리에서 여러방면으로 활약중인 보젤과, 잘생긴 빈센트, 그리고 요즘 활약중인 웨탐, 파이어펀치 클로테르가 이어 랭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위는 하늘의 궤적 콜라보 케릭터인 레온하르트와 랑그릿사 III의 주인공인 디하르트의 라이벌, 알테뮬러 각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알테뮬러 각하께서는 지난 번 4위에서 10위까지 떨어져 안타까운데요, 진성 제전암 맘들이 떠난 탓인지... 다음 투표에서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스킨명은 6글자를 초과하면 적당히 줄여서 썼습니다

툴은 프듀툴, 폰트는 무료폰트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스킨은 최대한 예쁜걸 쓰려고 했는데 틀에 안맞거나 누끼를 딸 수 없던것 등을 제외하고 최대한 넣었습니다 !




이상으로 남캐 부문도 마치겠습니다.


전체 투표 취합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이름이 안뜨는 친구들은 하나하나 제가 목록에서 찾아서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점심먹고나서 천천히 정리해서 한부분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