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야지

억지 퀴즈 한개에 막혀서 못나가니깐
개재미없더라

기대감 가진적있었는데 좀 케바케였음, 이름있는곳은 넘 사람많아서 아직 한번도 못가봤고

안가봐서 모르겠다

보드겜이 더 죠아 본인 몸 쓰는 일 있으면 규칙 잘 안봄 예전에 사장님에게 혼났어

비싸서자주못감

평 괜찮은 곳 적정한 난이도로 가면 재밌는데 내 친구도 그러더라 들어가자마자 숨 잘 안쉬어진다고 하고 집중 못 하고 나오니까 살 것 같은 표정 지음.. 자기도 몰랐는데 폐소공포증 있었던거 같다고

개재밌음

회사사람들이랑 딱한번 가봤는데 추첨으로 6성 난이도 들어가는 바람에 반정도 풀고 끝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