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

 바람 떴냐?

아니....


그럼 바람 말고 저창 떴냐?

















그리고 또 다시 패배....






는 훼이크고 !






랑 고 수 로 돌 아 왔 다 !


다시한번 도전할 수 있게 시작하자마자 칼같은 나가기로 3연승을 찍어주신 세 분의 패작맨과

지켜줘! 에 나가주신 한 분. 총 네 분에게 정말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그랜절을 바칩니다



랑 그 절 대 안 접 어

나 접으면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