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모 스토리 요약 1부(1~10장) : https://arca.live/b/langrisser/56224230
랑모 스토리 요약 1부(11~20장) : https://arca.live/b/langrisser/56228880

랑모 스토리 요약 1부(21~30장) : https://arca.live/b/langrisser/56274645


31장    피로 물든 수평면

해상에서 유리아와 격돌중인 볼타닉스    

성검군단 또한 합류해 유리아, 페라키아, 마기사, 해상괴물과 격돌한다.    

그들을 물리치지만 이미 많은 피를 흘린 선상선투는 네번째 혈인을 완성시키게 된다..    

혈인이 완성될수록 마기사의 마력이 증폭된다는 보젤..    

에메랄드게이트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한 가이엘이 부활하게 된다.    

해상에서의 전투로 많은 자원을 잃은 성검군단은 제국 변경의 리므리아 항구로 밀항을 시도한다.


32장    힘의 시련

고된 전투로 기절했었던 볼타닉스와의 대화를 통해 다른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페라키아가 유리아, 볼타닉스로 변해 그들을 혼란에 빠뜨렸다는걸 확인한다.    

네번째 혈인.. 혈인들의 연관성에 대해 의심해보는 그레니어    

그 와중 여신이 아멜다에 현신한다. 알하자드가 곧 깨어난다며... 시공의 균열이 다시 한번 열린다.    

재소환된 디하르트와 티아리스, 알하자드의 힘이 강해질수록 시공의 균열도 영향을 받는다.    

제국의 국경안으로 들어온 성검 군단, 늦은 밤 메튜는 다시 한번 젤다와 조우한다.    

임무가 곧 끝난다는 젤다, 젤다 또한 다섯번째 혈인이 완성되면 알하자드가 다시 세상에 나타날 것을 언급한다.

다섯번째 혈인이 완성되면 '마법진'이 형성되고 곧 마검이 부활한다..    

젤다는 메튜에게 만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른다며 메튜에게 고백을 하고    

서로 다른길을 걷지만 다음 생에라도.. 너의 검이 되어 항상 곁에 있고 싶다는 젤다..    

메튜는 답을 하려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젤다였다.    

마법진.. 5번째 혈인은 오망성을 완성하는 위치인 하이보레안 성임을 깨달은 일행은    

제국의 수도인 하이보레안 성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33장    절경의 요새

하이보레안 성을 향하는 길목, 발디아 요새는 이미 유리아, 페라키아 지키고 있었다.    

수도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인원도, 바깥에서 수도로 오는 인원도 모두 통과시키지 않으려는 그들

페라키아는 성검군단을 맞아 유리아로 변해, 그들을 공격한다.    

유리아는 페라키아가 소환된 이후, 이성을 조금은 회복한 상태, 수호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보다 이용당한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 모양    

수도로 도망친 유리아와 페라키아 성검군단은 이제 제국의 수도, 하이보레안 성으로 진입한다.


34장    제혈의 공방전

수도내부는 보젤이 대주교의 지위를 이용 학살을 자행하고 있었다.    

더 많은 희생자가 늘기 전 수도로 도착한 성검군단은 가이엘, 마기사를 상대한다.    

가이엘과의 전투가 이어지던 그때, 보젤은 준비해뒀던 마동포를 이용해, 성검군단, 그리고 마족까지..    

무차별공격을 하며 다섯번째 혈인을 완성하려 한다.    

메튜 또한 이에 휩쓸리며 위기에 몰린 그때, 레딘, 엘윈, 디하르트 세 영령이 메튜를 보호한다.  

하지만, 뒤에 이어진 마기사의 공격으로 인해 메튜는 쓰러진다.    

어째서인가 그동안 야수와도 같은 표효만 내뱉던 마기사는 당황하며 메튜의 이름을 언급하는데..    

마기사가 입고 있던 갑옷을 벗자 그 안에서 나온 인물은.. 바로 젤다였다.    

젤다는 혈인의 힘을 사용하여 메튜를 되살리는데..    

하지만 이미 다섯번째 혈인은 완성되버렸다.    

엘사리아에 불길한 암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35장    빛과 어둠의 협주곡

다섯번째 혈인으로 마법진이 완성되었지만 바로 알하자드의 부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고    

성검 랑그릿사 또한 성검의 기억을 다 모으지 못해 성검을 다시 만들 수는 없는 잠시간의 교착상태가 되었다.    

위카스 호수' - 제국 수호신의 대성당이자 보젤의 근거지인 곳에서 알하자드를 완성시키려는 보젤    

성검군단은 이를 막으려 출발하고 제시카는 이바스 연맹으로 돌아가 다가올 전쟁에 대비한다.  

어둠의 대성당' 젤다(마기사)는 다섯번째 혈인의 힘으로 메튜를 부활시킨 벌로 보젤에게     

알하자드 부활의식이 진행될때까지 속박되어 고통받기 시작한다.


36장    폐허 위의 연가

클라리온 산으로 성검의 기억을 찾아나선 성검군단은 유리아로 변한채 그들을 기만하는 페라키아를 마주한다.    

페라키아를 궁지에 몰아넣자 본래의 모습인 드래곤까지 드러내며 저항했지만 페라키아는 쓰러지고    

볼타닉스는 페라키아에게 학대받은 유리아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한다.    


37장    옛 제국의 황제

클라리온 초소에서의 시공의 균열에서는 옛 제국의 황제 베른하르트와 레온이 소환된다.    

과거의 알하자드까지 소환하는 베른하르트의 '왕의 시련'을 통과한 그들은    

마검 또한 사용자의 힘과 의지에 따라 다르며, 성검이 희망을 대표한다면 마검을 욕망을 대표할 뿐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마검에 잡아먹히지 않고 충분히 다룰 수 있는 힘이라는 말을 남기며 돌아간다.    

알하자드 또한 의지가 중요하다는 말을 되뇌이는 메튜


38장    어둠의 대성당

하이보레안 대성당에서 빛의 후예(성검군단)를 기다리는 보젤    

마검의 그릇이었던 젤다의 영혼을 마쳐 알하자드를 부활시켜려 한다.    

메튜는 젤다를 구하려하나 의식은 이미 완성된 상태    

알하자드의 부활에 필요했던 "천만의 죽음, 다섯 개의 혈인, 하나의 영혼"이 모두 갖춰지며    

알하자드는 부활한다, 영령들까지 나타났지만 알하자드를 얻은 보젤은 벨제리아에서 그들을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메튜는 마검의 꿈 속에서 이미 알하자드와 하나가 되어버린 젤다와 조우한다.    

마검이 되어버린 젤다, 그녀는 메튜에게 다시한번 작별을 고한다.


39장    최후의 연합군

볼타닉스가 이끄는 제국군, 이바스 연맹, 티스라오 부유성의 마법사들까지 하이보레안 성에 집겹한다.    

마검의 부활로 마족들이 들끓는 상황에서 그들은 연합을 하고 벨제리아의 보젤을 쓰러뜨릴 방법을 강구한다.    

보젤이 혼돈의 왕인 카오스를 소환하기 전 딜러스 해협을 건너 벨제리아에서 전선을 세우려고 한다.    

그 이전 성검을 완성시키려 하고 연합군은 의지를 다진다.    

    

40장    포악한 감염자

딜러스 해협의 입구인 신월 항구에서 성검군단은 알하자드에 의해 다시한번 부활한 마충사 라그를 마주한다.    

조종당하는 제국병사들에 의해 시민들은 위협을 받고, 성검군단은 라그를 물리치지는데 성공하지만 이미 해협을 건널 수 있는 배는 라그에 의해 부서졌다.


랑모 스토리 요약 1부(41~50장) : https://arca.live/b/langrisser/56329593?p=1


출처 : 송기사tv 유튜브 "랑그릿사 모바일 메인스토리 몰아보기(1부에서 2부 10장까지)"

https://youtu.be/V6YqPmAjh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