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우승할 줄은 몰랐고...

내가 물토너지만 랑챈컵 경기를 위해서 나름? 준비한것도 많았고 해서 우승한김에 적으려고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끝나고 누워만 있었음...


장문이 될만한글은 컴으로 보통적기때문에 저녁때 퇴근하고 적어볼까함

(어떻게 준비했는지, 느낀점 등등)


일단 저를 응원해주신 멘티분들포함 다른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랑챈컵3 개최에 힘써주신분들 (운영진, 해설자, 짤쟁이 등등) + 후원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노탱노힐이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