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전때 보았던 깡딜파펀은 난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때 그 선수도 이정도면 안죽을듯 싶어서 배짼거같은데

생각보다 오딘마부의 존재는 무시무시했다


격사의 종말이 점점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