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작이라도 당한 것 처럼 매번 이러니 진짜 욕밖에 나오지 않네요.


겜시작 초반 베른, 레온, 엘윈 베너에서 베른만 나오지 마라 했을 때 베른 떠서(알다시피 베른은 초반엔 구림)


고생 더럽게 한 기억나고,


몇 달 전에 로젠실 하나 뽑겠다고 소원소환 죄다 로젠실 위주로 픽뚫 포함 5번 꼬라박았는데 


어쩜 5번 죄다 피해서 나오고(이 때의 여파로 웨탐은 시도도 못했음)


이번에서야 cp로 먹긴 하는데 끝까지 로젠실은 안나오고 클로테르 나오고


루크 아레스 배너에서 루크 못먹어서 1년 가까이 기다리게 생겼고(물론 거기서도 보장은 없음)


헬레나 좋다기에 쓰지도 않을 브랜다 뽑으려다 시그마 나와서 이것도 망하고,


얼마전에 크앙 방유대 뽑는다고 시도했다가 50%확률인데 마리엘 떠서 츠바메 날아가고


또 얼마전에 힐다 방유대 뽑는다고 시도했다가 역시 50%확률인데 팟시르 떠서 베르너 날아가고


이번에도 소피아, 티아리스 공유대 목적으로 50%확률로 디하르트 뽑으려 했는데 


크림조의 왕인지 뭔지가 나오고 번번이 할때마다 이러니 진짜 시파 욕밖에는 안나오고


그나마 츠바메는 내년에 있기라도 하지(이것도 존나 오바인게 반년의 시간을 탱커를


방유대도 없이 써야함) 디하르트나 베르너는 향후 계획에도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게 생겼는데,


어떤 개새끼가 유대인지 지랄인지 아이디어 내서 사람을 이렇게 악에 받치게 하는지


사람들이 왜 접는지 알 것도 같고.. 핵과금이고 소과금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디하나 베르너는


향후 거의 1년여 안에는 뽑기 계획도 없는데 과금 여부가 무슨상관. 


번번이 이런식으로 꽝이 나오면 어쩌라는 건지 진짜 더럽게 짜증나네요.